이번 2023년 서울세계불꽃축제(이하 '여의도 불꽃축제')가 2023년 10월 7일 토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 2022년 10월 8일에 여의도 불꽃축제 숨은 명당이라는 사육신공원(노들역)에서 관람한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작년 2022년 여의도 불꽃축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된 축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때보다 더욱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았단 점, 올해 2023년에도 비슷한 인파가 몰릴 것 같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숨은 명당이라는 사육신공원(노들역) 솔직 후기
1. 오후 6시 40분 경에 노들역에 도착했는데 이미 역부터 인산인해였음.
2. 다른 곳에 비교하여 사육신공원이 불꽃축제 숨은 명당, 명당 자리라고 하는데 그런 거 없었고 다들 알고 오시는 듯 했음.
3. 사육신공원 입구부터 사람이 정말 많아서 낮부터 돗자리 펴고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많아 보였음.
4. 그러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흙먼지가 날리기 때문에 미리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무언가를 먹으면 소화도 안 되고 불편함. 돗자리를 펴더라도 식사 자체는 안 하시거나 미리 마치는 걸 추천.
5. 돗자리를 펴는 건 별 소용이 없는 이유가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기도 하고, 다들 서서 관람하기 때문에 앉아 있으면 안 보임.


6. 특히 여의도 불꽃축제가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화장실은 1시간 전에 갔다와서 마쳐야 함.
7. 물이나 커피 같은 거 많이 마시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는데 최소 1시간 이상은 참아야 해서 가능하면 음료는 안 마셔야 함.
8. 사람이 워낙 많아서 비집고 화장실을 가기 어렵고, 화장실을 가더라도 줄이 길기 때문이고, 다시 돌아오기도 힘듬. 또 일반 공원이기 때문에 화장실 시설이 당일에는 열악해질 가능성이 100%
9. 참고로 한 오후 6시 좀 넘어서부터 인터넷이 안 터지기 시작함(LTE, 5G 모두 동일), 7시가 되면 거의 안 터진다고 보면 됨.
10. 가능하면 자리를 잡을 때에는 주변에 나무가 없는 탁 트인 곳으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함.
11. 하늘 잘 보인다 생각했는데 막상 옆에 있는 나무 쪽에서 불꽃 터질 수가 있음.

12. 강철 체력은 필수. 사람이 매우 빼곡하고, 빈 틈이 없으며 이걸 1시간 넘게 버텨야 함.
13. 곳곳에서 안 보인다고, 고개 숙이라고 욕설과 고성이 들릴 수 있음.
14. 집에 갈 때에도 노들역은 사람이 많을 예정이므로 버스를 타거나 아니면 1호선, 9호선 노량진역까지 걸어가야 함.
15. 공원이고 밤에 하다 보니 집에 갈 땐 추울 수 있어서 얇은 가디건 있으면 좋음.
16. 한 번 헬지옥 여의도 불꽃축제 관람하고 나면 사람들이 왜 100만 원 주고 레스토랑이나 호텔 잡는 지 알 수 있음.
17. 개인적으로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 사육신공원 간 건 한 번 갔다온 걸로 족함. 올해는 유튜브로 볼 예정.
18. 역시 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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