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홈페이지(독립몰, 임대형(카페24, 고도몰, 아임웹 등))에는 GA를 설치하고 광고마다 utm을 설치하면 어느 경로에서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이 트래킹 세팅이 불가능하여 광고 성과를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는 트래킹 세팅을 하지 않으면 광고비를 땅에 붓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네이버가 착해져서 사용자정의(nt파라미터, 실무에서는 이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를 통해 스마트스토어를 외부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광고하면 성과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참고로 위와 같은 외부채널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파워컨텐츠, 협찬 글 등)도 파악이 안 되기..